축구 클럽 구단 가치 재정 순위 2025 (딜로이트, 포브스)

2025년 축구 클럽 매출 순위 레알 마드리드  -  €  1,045.5m 맨체스터 시티  -  €  837.8m 파리 생제르맹  -  €  805.9m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770.6m 바이에른 뮌헨 -  €  765.4m FC 바르셀로나 -  €  760.3m 아스날 -  €  716.5m 리버풀 -  €  747.7m 토트넘 홋스퍼 -  € 615.5m 첼시 -  € 545.5m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  513.7m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  409.5m AC 밀란 -  €  379.6m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  391m 뉴캐슬 유나이티드 -  €  371.8m 유벤투스 -  €  355.7m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  €  322.2m 아스톤 빌라 -  €  310.2m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  €  287m 올랭피크 리옹  -  €  264.1m 출처 : 딜로이트 ( 링크 ) 2025년 축구 클럽 가치 순위 레알 마드리드 - $ 6.75b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6.6b FC 바르셀로나 - $ 5.65b 리버풀 - $ 5.4b 맨체스터 시티 - $ 5.3b 바이에른 뮌헨 - $ 5.1b 파리 생제르맹 - $ 4.6b 아스날 - $ 3.4b 토트넘 홋스퍼 - $ 3.3b 첼시 FC - $ 3.25b 유벤투스 - $ 2.15b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 2.05b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

닌텐도 스위치 조이콘 스틱 쏠림, 걸쇠 교체 자가수리 방법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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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콘 스틱 쏠림 증상 제가 사용하는 스위치 스틱이 결국 맛이 가버렸습니다. 마법의 치료제 BW-100을 사용해도 더 이상 해결되지 않은 지경까지 와버렸거든요. 왼쪽 조이콘 쏠림이 심각했습니다. 쏠림 현상이 오는건 둘째치더라도 스틱을 끝지점 까지 튕겼을 때 중립지점으로 돌아오는 시간이 너무 느렸습니다. 아무래도 먼지가 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 스틱 센서에 문제인 것 같았어요. 교체 밖에 방법이 없었습니다. 저는 조이콘 수리키트를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약 12,000원 쿠팡에서 구입해어요. 조이콘 나사 구멍이 삼각형 형태라서 다이소에서 파는 걸로는 나사를 풀 수 없어요. 그래서 스위치 전용 드라이버와 교체 모듈까지 포함된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왼쪽 조이콘 모듈 교체 방법 작업시간은 약 30분 소요되었습니다. 처음이다보니 시간이 좀 걸린편이었어요. 저는 이제 어떻게 분해해야하는지 알기 때문에 2번째 분리를 할 때는 10분 이내로도 가능 할 것 같아요. 왼쪽 조이콘을 분해했을 때 모습입니다. 조이콘을 열 때는 조심스럽게 열어야 합니다. 케이블이 연결되어있어서 힘을 세게 줘서 뚜껑을 열려고 잡아당기다가 끊어질 수 있거든요. 이건 지금 조심스럽게 뚜껑을 연 상태예요. 여기서 이제 배터리를 분리시켜야 하는데 양면테이프가 붙어있어서 힘을 줘서 배터리를 꺼내야 합니다. 빨간색 화살표에 표시된 부분을 보면 홈이 파여져 있는데요. 그 부분에 '-'자 드라이버를 쑤셔넣고 지렛대 처럼 들어올렸어요. 그렇게 해서 배터리를 분리 시킨 상태입니다. 파란색 화살표 부분이 접착테이프가 붙어있는 겁니다. 이제 빨간색 화살표에 있는 나사 2개를 풀어서 중간 뚜껑을 또 열어야 합니다. 이게 중간 뚜껑을 연 상태입니다. 빨간색 화살표로 표시된 케이블을 분리 시켜줘야 합니다. 저걸 분리시켜야 스틱 모듈을 꺼낼 수 있거든요. 케이블 분리를 시킬 때에는 클립 방식으로 고정되어있는데요. 클립을 손톱이나 핀셋을 이용하여 제껴줘야 케이블을 분리 시킬 수 있어요. 2개의 케이블이 클립을 푸는 ...

쿠팡 코드웨이 CtoC USB4 2m 케이블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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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한 이유 노트북을 새로 구입하였는데, 기존 동봉된 충전기가 무거워서 PD충전기와 같이 사용할 케이블을 구매. 가격은 17,000원 정도 였습니다. 여러 업체들이 제조한 케이블이 있는데 이걸 선택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USB4 규격치고 저렴한 가격. 쿠팡에서 직접 납품하는 제품. 중국산 제품이라서 신뢰도가 팍 떨어졌는데 쿠팡이 AS 관리를 해서 구입했어요. 좀 더 비싸더라도 국내산 제조 케이블을 구입하려고 찾아봤는데 없더라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중국산을 구입했네요...  충전 케이블 목적으로 사용할 거라서 2m 길이로 구입했습니다. 충전선이 길어야 불편함이 없을테니까요. 스마트폰 충전 케이블과 비교 집에 있는 갤럭시 25W 케이블과 비교해보았습니다. 케이블 두께가 눈에 띌 정도로 차이가 나는 것이 보입니다. 그만큼 더 두껍고 묵직합니다. 당연히 대용량 데이터, 전력을 전송해야 하니까 그런것이겠죠. 소재는 패브릭 소재로 호불호가 있을 것 같네요. 포트 커버 동봉 마음에 든 부분은 C타입 포트 단자에 플라스틱 커버가 씌워진 채로 제품이 들어있었습니다. 외부 충격이나 녹이 스는 걸 방지해주죠. 사용이 편한 벨크로 케이블을 묶을 때 사용하는 벨크로 찍찍이도 같이 들어있는데요. 이런 형태의 벨크로 사용 하신 분은 아실텐데 굉장히 편합니다. 먼지가 달라붙지 않는 구조이며 먼지가 붙어도 쉽게 떼어낼 수 있죠. 고정력도 너무 강하지 않아서 찍찍이를 떼어낼 때도 편하게 떨어지는 구조입니다. 자세히 보면 찍찍이 갈고리 모양이 고양이 혓바닥, 상어 지느러미 처럼 생긴 구조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갈고리 형태의 찍찍이와 다른 구조입니다. 사용 소감 노트북 충전용, 데이터 전송용도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140W 충전기로 고전력 PD 충전을 하고 있는데요. 이 케이블은 최대 240W까지 충전이 가능해서 넉넉하죠. 충전속도도 빠르게 되는 것 보니 잘되는 것 같네요. 그리고 충전을 할 경우 연결 포트에서 발열이 생기는 것이 일반적인데 사용하면서 발열을 느껴본적...

이낙연의 정치성향, 외교, 개헌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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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이낙연이 인터뷰하거나 연설한 내용을 개인적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외교 미국은 바이든 정부 때 중국을 경쟁국으로 지정하였다. 소련 해체 이후 미국은 패권을 쥐었다. 더 이상 미국을 넘보는 국가는 없었다. 그리하여 미국은 세계화 국제 자유 무역을 통해서 이득을 얻을 수 있었고 한국도 세계화 시대에 급격한 발전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미국이 중국을 경쟁국가로 보고 있는한 더 이상 세계화는 없다. 이는 미국의 힘이 예전만큼 강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미국인 약해진 걸 틈타서 중국, 러시아가 강해졌다. 중국은 더 이상 한국의 시장도, 공장 역할도 아니다. 한국이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실행하려고 해도 중국에게 금방 따라잡힌다. 현재 유일하게 한국이 중국보다 앞선 분야는 반도체 메모리 뿐이다. 그런데 그것마저도 기술 격차가 크게 단축된 상황이다. 일본은 더 이상 우리가 극복해야 할 국가가 아니다. 국가경쟁력은 한국이 높으며 1인당 GDP도 우리나라가 일본을 앞섰다. 일본과 한국은 미중무역 전쟁으로 같은 경제적 위기에 놓인 상황이다. 동병상련이라고 같은 처지에 있는 국가끼리 힘을 합칠 필요는 있다.  한국은 일본과 둘이 손잡고 같이 미국에 가서 우리가 원하는 걸 요구해야 한다. 북한은 최근 한국과 연락이 완전히 단절되었다. 그들은 한국과 통일을 바라지 않는다. 김정은은 그의 아버지, 할아버지와 완전히 다른 행보를 걷고 있다. 그는 미국에게도 더 이상 협상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미국의 힘이 약해지면서 러시아 중국의 영향력이 커졌다. 그만큼 우방세력이 강해진 북한은 미국에 아쉬운 소리를 할 필요가 없어졌다. 북한과 사이가 멀어지는 건 한국에게 매우 안 좋은 상황이다. 개헌, 내각제 헌정회 회의에 참석하였는데 내각제는 국민적 인식이 좋지 않기에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개헌은 분권형 대통령제로 가야한다. 대통령에 과도한 권력 집중으로 인해 역대 대통령들이 나쁜 결말을 맞이했다. 대통령의 권한의 일부를 총리에게 주는 분산이 필요하다.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도 결...

슈피겐 140W PD충전기 (PE2109) 사용후기 고려해야 할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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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새로 구입하면서 밖에서 사용할 PD 충전기를 구입했습니다. 슈피겐에서 출시한 140W GaN PD 충전기 입니다. 우선 슈피겐 브랜드는 튼튼하고 안전한 이미지가 강하죠. 물론 이 제품은 자체 제작한게 아니라 ODM 방식으로 중국 업체에서 생산한 것 같아요. 저는 중국 제품을 신뢰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슈피겐이 자신들의 브랜드 이미지를 걸고 꼼꼼하게 안전성 검사를 했을 거라고 생각하여 그걸 믿고 구입하였습니다. 주황색 스티커는 뗄 수 있다. 포트는 2개. 만듦새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 정사각형 모양, 휴대폰 충전도 가능한 2개 포트. 구멍 1개만 꽂을 때에만 140W 지원합니다. 구멍 2개를 모두 꽂으면 각각 67W / 60W 전력이 공급된다고 합니다. 이는 상당히 잘 설계된 부분입니다. 맥북, 갤북, 그램 같은 노트북은 일반적으로 65W 충전기가 들어있습니다. 67W 전력 공급만으로도 충분한 전력공급을 받을 수 있죠. 저는 14인치 게이밍 노트북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최소 100W 이상의 전력공급이 필요했어요. 외부에서도 작업이 가능하려면 최소 100W 이상은 필요했습니다. 충전기 비교 왼쪽 - 기본 충전기 (200W) 오른쪽 - 슈피겐 PD 충전기 (140W) 노트북에 동봉된 충전기와 같이 놓고 비교해보았습니다. 한눈에 봐도 오른쪽 충전기가 훨씬 작아보이죠. 물론 노트북에 기본적으로 동봉된 충전기가 공급 전력도 200W로 크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무게가 걸리죠. 저울로 무게를 재보았는데요. 케이블까지 포함하면 약 110g 정도 무게 차이가 났습니다. 100g 차이가 별것 아닌 것 같아 보여도 굉장히 큽니다. 사람들이 괜히 가벼운 노트북을 선호하는 것이 아니죠. 충전 사용 후기 충전기를 가지고 외부에서 사용해봤습니다. 당연히 충전 아주 잘 됩니다. 무엇보다 충전하면서 성능 저하가 없는지,  저의 경우 당연히 성능 저하는 있을 수 밖에 없어요. 200W 전력 공급에서 140W로 60W 줄어든 전력 공급은...

한동훈은 친중 정치인인가? 배신자인가? 내각제 세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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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친중 정치인이다 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이 문서는 그에 대한 반론을 제기합니다. 우선 한동훈이 친중이라는 주장의 근거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민청 신설 부정선거 음모론 취급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장인어른의 중국 사업 내각제 세력 이렇게 5가지를 꼽을 수 있는데요. 위 5가지 근거는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왜 그런지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민청 신설 계획 출처: 중앙일보 ( 원문 ) 알다시피 한동훈은 법무부 장관 시절 이민청 신설을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중국인 귀화를 목적으로 한 정책으로 오해를 하고 있다는 것이죠. 실상은 전혀 다릅니다. 오히려 현재 이민청이 없는 상태에서 조선족 및 조선족으로 위장한 한족이 쉽게 한국인 국적을 취득하고 있는 현실인데요. 그 이유는 이민 관리 부서가 파편화 되어있기 때문이죠. 보수주의자, 우파 진영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잘 알 겁니다. 지방분권화 될 수록 외세(중국) 개입에 더욱 취약해진다는 것을요. 한동훈은 이민청 신설로 외국인, 이민자를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출처: 조선일보 ( 원문 ) 이는 위의 기사 원문 내용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조선족 중국 교포라고 해서 우대해주는 것이 아니라 국익을 우선으로 하여 부족한 인원만 선별하여 이민자를 받겠다는 점이죠. 이는 미국식 이민정책에 가깝습니다. 미국의 경우 각계각층 직업별로 부족한 노동자에 따라서 이민자 출입 통로가 제한되어있죠. 출처: 경향신문 ( 원문 ) 위의 경향신문 기사 원문을 읽어보면 한동훈은 불법체류자는 엄단하여 내쫒고 한국인 청년들이 피해를 볼 일이 없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이를 경향신문에서는 좋은 외국인, 나쁜 외국인 차별하는 것 아니냐고 비판한 기사이죠. 그러나 외국인 이민을 받을 때 반드시 차별을 두어서 받아야 합니다. 그 외국인이 한국인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는 사람인지 엄중한 심사를 거쳐야하는 건 모두 동의하실겁니다. 확실한 건 한동훈도 나쁜 외국인은 중국인이라고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