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바시티 재킷 입은 연예인과 제품 (CELINE Varsity Jacket)

일반적으로 셀린느하면 떠오르는것이 20대의 톡톡 튀는 젊은 여성이었죠. 2010년대에는 모든 명품브랜드들이 셀린느를 따라할정도로 유행을 선도하는 브랜드였는데요.

에디슬리먼 디렉터 체제로 바뀐 후로 브랜드 최초로 남성복을 런칭하면서 다시한면 브랜드 쇄신을 하면서 많은 것들이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BTS 뷔는 셀린느 티셔츠를 애정하는 티셔츠로 일상생활에서 자주 입고 다니는 모습들이 포착되었는데요. 결국 2023년에 셀린느 엠베서더로 선정되었죠. 개인적으로 셀린느가 마케팅을 잘한 것 같기도 합니다.

셀린느 바시티 재킷은 그중에서도 셀린느가 여태까지 추구해왔던 스포티한 스타일의 럭셔리와 딱 맞는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해당 본문은 셀린느 바시티를 입은 연예인 모습과 제품을 정리한 글입니다.

배우 박보검은 셀린느 브랜드 최초로 남자 셀린느 엠베서더로 선정되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참 놀랬었는데요. 프랑스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의 최초 남성 엠베서더가 프랑스 사람이 아닌 한국인이라니... 여기서 국뽕이 나오면😂

아무튼 박보검 배우가 엠베서더로 선정되는걸 보면 셀린느가 원하는 남성상이 어떤지를 대략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박보검 나이를 보면 이제 막 30대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엥? 싶기도 했지만 셀린느는 부드러운 느낌의 꽃미남 이미지를 추구한다는 걸 알 수 있죠.

JACKSON TEDDY JACKET IN TEXTURED WOOL GRASS
3,250 USD

잭슨 테디 재킷 인 텍스쳐드 울 그라스
한화 약 430만원

BTS 지민은 방송에서도 셀린느 브랜드를 착장한 모습들이 많이 보였었죠.

지민이 셀린느 엠베서더가 되어야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뭐 어쨌든 그건 셀린느 하우스의 판단이니까... 사정이 있었겠죠.

블랙핑크 리사 역시 셀린느 엠베서더로 활동하고 있고 2019년에 안젤리나 졸리, 레이디 가가와 함께 3대 뮤즈로 활동했다가 2020년에 엠베서더로 승격이 되었죠.

개인적으로 리사는 셀린느 브랜드 이미지와 찰떡이기 때문에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교롭게도 BTS지민과 같은 재킷을 착용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Brown Textured Wool Jacket
브라운 텍스쳐드 울 재킷
445만원

Hedi Slimane Varsity Loose Teddy Wool Leather Jacket
에디 슬리먼 바시티 루즈 테디 울 레더 재킷
455만원

배우 고윤정의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셀린느 바시티 재킷을 입은 모습이 업로드 되었었습니다. 후드 타입으로 되어있는데요. 후드를 탈착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DOUBLE-FACED CASHMERE TEDDY JACKET
$4,920

더블페이스드 캐시미어 테디 재킷
한화 약 665만원

이렇게 셀린느 바시티 재킷을 입은 연예인과 제품들을 정리하였습니다.

혹시 본문과 관련해서 관심 있는 분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